Z의 시간이라는 라이트노벨이 있었습니다.
별다른 인기도 끌지 못하고 죽어버린 라노벨이 오늘의 리뷰 작품으로 뽑혔습니다.
Z의 시간
정말 라노벨답다 싶은 가벼운 좀비물
아니 대체 왜? 싶은 SF
진짜 엿같은 완결을 장식하는 타임리프
안좋게 가볍고, 또 안좋게 끝납니다.
소금지수
★★★ ☆☆☆ ☆☆☆
3점 / 9점
간단평
안사는게 좋은 라노벨일겁니다.
간지나보이는 제목과 표지에 낚이지 마세요.
'서브컬처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톨이의 이세계 공략 | 스피드리뷰 (0) | 2020.09.08 |
---|---|
이세계 피크닉 | 스피드리뷰 (0) | 2020.09.01 |
친구 캐릭인 내가 인기 많을 리 없잖아? & 죄인낙원 | 스피드리뷰 (0) | 2020.08.18 |
꿰뚫린 전장은 거기서 사라져라 & 티어문 제국 이야기 | 스피드리뷰 (0) | 2020.08.11 |
돈은 패자를 돌고 도는 것 리뷰 | 불량소금 리뷰 (0) | 2020.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