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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리뷰

Z의 시간 | 스피드리뷰

Z의 시간이라는 라이트노벨이 있었습니다.

별다른 인기도 끌지 못하고 죽어버린 라노벨이 오늘의 리뷰 작품으로 뽑혔습니다.


Z의 시간

정말 라노벨답다 싶은 가벼운 좀비물

아니 대체 왜? 싶은 SF

진짜 엿같은 완결을 장식하는 타임리프

 

안좋게 가볍고, 또 안좋게 끝납니다.

 

소금지수

3점 / 9점


간단평

안사는게 좋은 라노벨일겁니다.

간지나보이는 제목과 표지에 낚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