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야기
2020. 5. 10.
라노벨 추천 컨텐츠, 소금초이스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2020년 4월. 불량소금 유튜브에게 있어서 의미가 있는 시기였습니다. 불량소금 프로젝트의 새로운 컨텐츠인 소금초이스를 제작하기 시작하여 유튜브에 게시하기 시작한 것이 4월이었습니다. 소금초이스는 지금까지 그래도 라노벨, 판타지소설, 웹소설 등 많은 작품을 읽어온 불량소금이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매 주제에 맞게 라노벨을 5권 정도 추천하는 컨텐츠입니다. 불량소금 프로젝트에게 있어서 리뷰만 하는 현재의 불량소금 컨텐츠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며 만든 컨텐츠로써, 리뷰 이상의 컨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2월 말에 강원도 산골짜기에 있는 리뷰어 '불량소금'의 휴가가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기존의 리뷰영상 제작방식을 바꾸는 것에 대해서 급하게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같이 구상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