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잡담
2020. 2. 3.
불량소금 프로젝트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
2020년 첫 글로 어떤 글을 써야하나 고민을 하다보니 어느새 2월이 다가와서 뭐라도 써야겠다 싶어서 오랜만에 불량소금 프로젝트에 대해서 생각을 되짚어보며 불량소금 프로젝트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불량소금 프로젝트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면, 라이트노벨, 만화, 판타지소설 등 서브컬쳐라고 부르는 분야에 대해서 리뷰를 하고 유튜브 등 플랫폼에 올려서 우리의 리뷰를 넓게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맨 처음에 2018년 3월에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그 전까지 비슷한 느낌으로 몇 가지 고민을 했다가 2018년에는 확실히 시작을 한 것입니다. 초기에는 유튜브에 하기로는 생각했지만 얼굴을 내보인다는게 거부감이 적지 않았기에 라디오 형식으로 제작하기로 했고, 초기 리뷰들은 얼굴을 내비치..